안녕하세요 저는 인천 영종도 을왕리에 있는 핫한 신상 까페 비클래시를 다녀왔는데요
이 카페가 요즘에 핫 하다고 해서 한번 다녀왔습니다 주말에 방문을했구요 일요일 오후 3시 정도에 저희는 방문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사람이 굉장히 많았어요 한마디로 앉을 자리는 없었구요 자리부터 잡고 나서 주문을 해야 될 정도로 인파가 상당히 몰려 있었습니다
이 점을 꼭 참고 하시구요
카페 위치는 을왕리 해수욕장에서 아주 가까운 곳에 위치에 있습니다 그리고 바로 옆에 장어집이 같이 있어 가지고 굉장히 부지는 큽니다
그래서 주차나 이런 부분은 굉장히 편리 하구요
지하 주차장에다가 주차를 하고 올라 오셔도 되니까 입구에서 바로 지하에 주차하시고 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 오시면 될 거 같습니다 굳이 카페 앞까지 가셔서 주차할 필요 없습니다
그리고 카페 분위기는 인테리어는 굉장히 전시회장 같은 분위기예요 외부는 되게 콘크리트 형태로 되있어서 안도 다다오의 그 무엇인가가 떠오르고 내부에는 그냥 전시회장 같애요
그림 같은 것 좀 걸려 있고 미디어 전시 좀 있고 이렇게 되있습니다
좌석배치는 일단은 주문 하는 데가 2층이구요 2층에도 자석이 조금 있고 일층에 이제 내려가시면은 거기가 좀 넓은 좌석이 있습니다
그리고 삼층에 올라가시면은 숲을 볼 수 있는 좌석이 몇 개 있어요 푸릇푸릇한 나무를 보면서 맛있는 빵을 먹을 수 있는 그런 장점이 있습니다
4층 옥상에는 아무것도 없으니까 이 더운 날 올라갈 생각 하지 마시구요
일층이나 아니면 삼층 공간이 가장 좋은 명당 같았습니다
음악은 뭐 잔잔하게 음악이 나오구요
그리고 메뉴는 빵이 뭐 적당히 여러개 있고
제가 먹어 본 거는 바닐라 페스츄리 몽블랑을 먹어 봤는데 놀랍게도 맛있었어요 ~
빵 종류도 다양한 편이었고 저는 아이스라떼를 마셨는데 라떼도 나쁘지 않았어요 그 원두의 독특한 맛이 맛있더라구요 그래서 굉장히매력이 있었다 ~
가격도 이정도 퀄리티의 공간에 있는 카페에서 치고는 가격이 그렇게 비싼 건 아니었다
직원들은 바쁜데도 친절한 편이었습니다
그리고 주문을 하면은 그 빵은 바로 바로 나오는데 커피가 나오는 데까지는 사람이 많다 보니까 조금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5분 정도 기다린 거 같애요
화장실이 이제 층마다 있는데 굉장히 깔끔 합니다 그리고 새건물이라 그런지 굉장히 건물 자체는 깨끗해요
여름에 가시면은 자리가 없으면은 밖에서 먹을 수 없으니까 좀 곤란 할 수 있구요
주말 뭐 점심 시간 후에 가시면은 좀 기다리셔야 될 수도 있다
한 4시 정도 되니까 사람이 좀 빠지더라구요
꼭 참고 하시고 방문 하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빵을 1번 또 먹으로 평일에 다시 재방문 할 의사가 있습니다
그러면은 이상 인천 영종도 을왕리 해수욕장 비클래시 카페에 대한 리뷰 였구요
오늘도 방문 해줘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