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곤의 여자들 이동건의 본명은 이동곤이라고 하네요 1980년생으로 서울 강남 출신이며 19살 가수로 데뷔하였지만 그리 잘 풀리지 않았고 현재는 배우라는 타이틀을 갖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2000년 엠비씨 시트콤 세 친구를 통해 인지도를 얻기 시작했죠 최고 전성기는 2004년 방송된 '파리의 연인'이라는 드라마에서 "이 안의 너 있다"라는 대사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죠 이동건의 여성편력을 살펴보면 공식적으로 열애설이 났던 여자연예인이 꽤 많은 편인데요 1. 배우 김민정 한 드라마에서 연인 역할로 출연하다가 연인관계로 발전된 걸로 보이며 약 2년만에 성격차이로 이별했죠 2. 한지헤 지금은 제주댁이 된 한지혜와는 2004년 낭랑 18세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 사이로 발전된 걸로 보이며 영화 b형 남자 친구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