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탕 천향오 양꼬치
오늘은 제가 영종도 하늘 도시에서 마라탕을 먹고 싶어서 마라탕 맛집으로 갔어요
가서 마라탕하고 꿔바로우를 시켜 먹었는데 여기는 그런 거 말고도 양꼬치 뭐 이런 다양한 중국 음식들을 많이 파는 곳이 곳이더라구요~
위치는 스타벅스 뒤편에 있습니다
천향오 영업시간
11:30~23:30
정기 휴일 : 매월 2, 4째주 화요일
영업을 되게 늦게까지 하죠 11시 반까지 하니까
휴일은 매월 둘째 넷째 주 화요일 입니다
천향오에는 정말~~다양한 메뉴가 있습니다
숙주나물볶음,마피두부,건두부무첨,오이양짱피무침,건두부볶음,토마토계란볶음,여행가지볶을,가지볶음,자삼선
표고벽섯청정채볶음 표고벽섯청정채볶음 표고벽섯청정채볶음 표고벽섯청정채볶음 표고벽섯청정채볶음 표고벽섯청정채볶음 표고벽섯청정채볶음 표고벽섯청정채볶음 표고벽섯청정채볶음 표고벽섯청정채볶음
꿔바로우,북경식탕수육,향라오징어,철판오징어볶음,할판명란볶음,즈란양고기,즈란소고기,소고기청양고추볶음
양고기대파볶음,매운바지락볶음,항라우,여향육,마파두부덮밥,토마토계란덮밥,양주볶음밥,가지볶음밥,여향육사덮밥,오징어덮밥,향라욕술덮밥,제육덮밥 등등........
이게 ~이제 뭐냐면은 양꼬치 구워 먹는 판이에요
여기다가 구워 먹기 되게 좋게 만들어 놨더라고요
이것만 봐도 여기가 얼마나 양꼬치에 진심인줄
알 수 있겠죠 ~
양꼬치를 좋아하시면은 가 보셔도 괜찮을 거 같아여
사람도 되게 많고 맛있게 드시더라구요
저는 양꼬치를 별로 안 좋아합니다 그래서 먹지 않았어요
그리고 역시나 편리한 키오스크 주문 ~
사람과의 만남을 불편해 하는 우리 같은 I 성향을 가진 분들에게는 아주 좋은 문명이 발달이죠
노벨평화상 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왜냐?
많은 사람들이 식당에 가지 않는 이유 중에 하나가 바로 종업원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있잖아요 ~
그런 거를 해결 해서 식당을 더 많이 가게 하고
식당 입장에서도 매출이 더 늘어나게 하는 거고
이게 경기에도 좋은 영향을 주는 ~
아주 평화적인 일을 했다는 거죠
가게에 규모는 생각보다 꽤 큰 규모
하늘 도시에 있는 식당들을 보면은 작고 똪 보통 우리가 마라탕집을 가면은 되게 작잖아요 규모가 ~
근데 여기는 규모가 크다 ~
뭐 아무래도 양꼬치도 팔고 이것저것 술도 팔고 하셔서 그런 거 같습니다
그리고 문을 활짝 열어놓으셔서 조금 해외 온 듯한 그런 감성도 좀 있습니다~
키오스크로는 요리를 주문하고
마라탕은 저기 가가지고 직접 담아서 이렇게 직원한테 드리면은 그때 주문이 들어 가는 시스템이에요 ~
나중에 계산을 합니다
저는 꿔바로우는 키오스크로 주문 했고 마라탕은 이렇게 담아 가지고 따로 직원한테 주문을 했습니다
짜사이와 구운 땅콩 요것도 메인 메뉴 나오기 전에 먹으면은 재미가 솔솔 하죠~
드디어 나온 마라탕 아 ~ 일단 비주얼은 이러하구요
아래 동영상 눌러보시면은 더 적나라한 비주얼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이게 막 그 마라탕이 우리나라 입맛에 딱 맞다고는 좀 하기 어려울 거 같지만 ~
채소나 뭐 이런 것들이 잘 익혀져 있고 특히 청경채 익힘의 정도가 아주 ~적당 해요
그리고 안에 들어간 국물 맛도 나쁘지 않은데
요게 제 입 맛에는 한국인의 초딩 입맛에는 다른 곳에 마라탕 보다는 쪼끔맛이 덜 했다
근데 같이간 친구의 말로는 이게 중국 본토 마라탕에 가깝다 이렇게 얘길 하더라구요 ~
그러니까 이 식당은 진짜 중국 본토 의 맛을 좀 내는 그런 음식들이 많은 거 같으니까 이점을 참고 하셔서 누군가는 이게 호가 될 수도 있고 다른 분 한테는 불호가 될 수도 있는 이런 정보니까요
요고 중요체크 하시고 방문 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다음으로 나온 게 요고 꿔바로우
이게 또 신기한 게 비주얼은 이게 약간 색은 당근 같은 색깔을 띄고있어요
그래서 무슨 맛일까 약간 기대감이 들었는데 먹어 보니까 겉은 바삭 한데 이게 씹을수록 ~ 속에 그 찰떡 같은 게 이빨이 계속 그 남는 그런 느낌 ?
마치 찰떡을 진짜 먹는 거 같은 느낌이 들면서 안에 있는 그 고기의 씹힘 정도가 약하더라구요 ~
그래서 우리가 흔히 먹는 뀌바로우나 탕수육에서 가지고 있는 그 식감에 조금 못 미쳐요
이게 좋아하시는 분도 있을 수 있을 거 같아요
근데 저는 쪼금 더 고기의 씹히는 그 맛을 느끼고 싶기 때문에 저한테는 좀 아쉬웠어요
그 소스의 맛도 끝에 가서는 거의 그냥 소수의 맛이 잘 안 느껴질 정도로 감칠 맛은 없었다 ~
킥이 없었다는거죠
뭐 다른 가게도 많이 다녀 봤지만
그런 일반적인 것과 좀 다른 맛있었습니다
드셔 보시면 아실 거예요 그렇다고 뭐 맛이 없진 않으니까요~
아무튼 오늘도 가서 맛있게 먹고 써본 솔직한 리뷰 입니다
이거는 아시겠지만은 개인의 입맛은 차이가 있죠
엄마가 해주는 것도 나한테 맛있지만 누구는 맛 없을 수도 있는 거고
어떤 식당이든 100 명의 사람 입맛에 다 맞추는 식당은 없잖아요 ~?
제 입맛은 참고만 하시고 ~?아니면 제가 썼던 그동안에 리뷰 둘러보시면서 뭐 일치 하는 그런 게 좀 있으시다 ! 그러면은 ~ 제 정보를 더 참고 많이 하시면 될 거 같고
다른 리뷰를 보셨는데 이사람 입맛이 나랑 좀 다르네? 그러면 저랑 다른 입맛을 갖고계실 가능성이 높으니까 더더욱 조금만 참고 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오늘도 방문 해줘서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