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오늘은 제가 을왕리에 있는 까페 비클래시를 두 번째로 방문을 했습니다 이곳에 제가 두번째로 방문 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 오늘은 말씀을 해 드릴게요 ~ 제가 방문한 시간은 토요일 오후 3시 반 정도에 방문을 했는데요이날은 사람이 그렇게 많지가 안왔어요 기다리지 않고 주문도 하고 앉아서 충분히 마시고 먹을 수 있는 그런 정도의 붐빔이었습니다저번에는 사람이 굉장히 많았는데 오늘은 한가한느낌? 왜그럴까요? 제가 여기는 2번 온 큰 이유중 하나는 여기서 먹었던 빵이 또 생각이 나가지고 또 오게 됐는데그게 무슨 빵이 냐면은 이따가 말씀을 드릴께요 ~ 여기에 빵들이 여러 가지 종류가 많이 있습니다 다 먹어 보지 못했지만은 전체적으로 맛있을 거 같애요제가 여기서 먹어 보고 맛있었던 빵은 바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