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영종도 하늘 도시에 새로 오픈한 “동경 생 포차”라는 이자카야 밥집 음식점에 다녀온 후기를 작성 해 보려고 합니다 오픈 하자마자 딱 가서 먹고 왔구요 저녁 한 5시 반 정도에 갔는데 지금 날씨도 좋고 앞에 폴딩 도어를 활짝 열어서 개방감이 참 좋더라구요여기 분위기가요 그냥 일본에 와 있는 느낌이 듭니다 이게 뭐랄까 내가 지금 일본 여행 와서 이자카야에 들어와 있는 그런 느낌이 들 정도로 딱 그 인테리어를 해 놓으셔가지고 분위기가 굉장히 니폰스러운 그런 느낌 입니다 메뉴판을 보시면은 일본 음식이 여러 가지 준비가 되있는데 꼭 술을 드시지 않더라도 식사 대용으로도 괜찮을 것 같고 저 같은 경우에는 오늘 투움바 야끼소바랑 닭날개튀김 그리고 오뎅을 주문했습니다테이블마다 붙어있는 QR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