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 박수홍의 29살 아내의 과거

 

 

 

나이차

김다예 씨의 나이는 1993년생 29살이며

박수홍 씨의 나이는 1970년생 52세입니다 

혼인신고부터 먼저 했으며 결혼식은 올리지 않았고 앞으로도 별도의 예식은 없을 거라고 합니다. 

 

 

김다예 씨는 아나운서 지망생이었으며 리포터 활동을 해오던 숭실대 건축학과 출신의 방송인이었습니다

 

그녀의 존재는

박수홍이 친형과 재산 다툼 과정에서  알려지게 됐습니다.

 

 

손헌수

박수홍 씨의 절친 손헌수 씨의 말에 의하면 김다예 씨는 굉장히 멘탈이 좋으며 

최측근인 자신이 봐도 놀라울 정도로, 박수홍 씨를 옆에서 완벽하게 케어해 주고 있고 

'은인'이라는 표현을 하며 김다예 씨의 성품에 대해서 극찬을 했습니다.

 

 

아파트

박수홍 씨가 보유하고 있던 상암동 소재의 35평 카이저팰리스 아파트의 명의자가

지난해 박수홍 씨의 어머니에서 아내 김다혜로 명의변경이 된 걸로 보입니다. 

 

 

물티슈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에서는

김다예 씨가 몽드드 물티슈 전 회장인 유정환의 전 여자 친구 출신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고 유정환 씨는 피아니스트 이루마와 함께

2009년 몽드드를 론칭 연매출 100억 원을 달성하며 젊은 나이에 성공한 사람인데요 

가세연에 의하면 유정환 대표는 김다예 씨와 함께 미국 여행을 다녀올 만큼의 관계였다고 합니다. 

 

 

 

유정환

유정환 씨는 지난 15년(당시 36세)

벤틀리를 타고 강남대로를 폭주하다가 4중 추돌사고를 내고

택시를 들이받은 후 도주하다가

강남구 언주로 미용실 앞 시동이 걸린 상태로 주차되어있던

아반떼를 훔쳐 달아나다(차를 바꿔 타면서 까지 달아난 이유로

그 당시 벤틀리에 유명 걸그룹 멤버가 같이 타고 있었다는 루머가 있음)

또다시 교통사고를 낸 후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차에서 내려

상대방 운전자를 폭행까지 하였고 

경찰에게 검거되는 과정에서 옷을 벗고 난동을 부리다 체포되었다고 합니다.  

 

 

 

 

 

 

 

이후 마약 졸피뎀 복용 및 난폭운전 혐의로 구속되었고

징역 2년을 선고받게 됩니다.  

출소 후 김다예를 만나 연인으로 지낸 것이죠  

그러다 19년 10월 유정환 씨는 알 수 없는 이유로 사망하였습니다.

 

 

 

 

 

박수홍이 몽드드 행사에 참석하는 등

고 유정환 씨가 살아 있을 때

두 사람은 친분 관계가 있었다고 가세연 측은 밝혔습니다.

 

 

 

 

 

 

 

 

 

박수홍은 2018년

소개팅은 아니지만 함께 만나는 자리에서 김다예와 첫 만남을 갖게 되었고 

그 후 연인 사이로 발전해 정식으로 사귄 지 벌써 4년이 지났다고 합니다. 

 

박수홍은 본인 명의 아파트 3채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지며 

그중에 한 채의 명의를

20년 9월 어머니에서 김다예로 바꿨다고 합니다. 

아파트 외에도 임대 사업으로 운영 중인 상가가 마곡동에 

8개 있다고 전해집니다 (월세 약 2200만 원)

 

 

박수홍 씨는

전반적으로 인생에서 쉽지 않은 시기를 보내고 계신 것 같습니다 

여러분 모두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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