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

[풍문] 음주운전 사고친 연예인 리스트 / 뺑소니, 특가법위반, 사망사고

꽤조은사람 2021. 9. 24.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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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으로 사고 친 연예인들 


 

 

 

 

 

 

서장훈은

2001년 2003년 두 차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걸렸습니다. 

 

 

 

 

 

은지원은

2001년 2004년 두번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되었습니다. 

 

 

 

 

 

 

 

권민중은

2011년 길가에 세워져 있던 K7 승용차의 후면을 들이받았습니다.

이때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준현은

관악구 당곡사거리 근처에서 사람을 치는 사고를 냈는데 

피해자는 발등뼈가 골절되는 부상을 입었습니다

이떄 그는 면허정지 수준의 음주를 한 상태였다고 합니다 

 

 

 

박시연은

한낮에 앞에 있던 차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었습니다. 

이때 그녀도 음주를 한 상태였는데요 

그리고 이건 그녀의 2번째 음주운전이었습니다. 

 

 

 

 

 

길은 2004년, 2014년, 2017년 음주운전을 했습니다.

 

 

 

 

 

 

 

 

 

 

윤제문은 2010년, 2013년, 2016년 3년 주기로 3번 음주운전을 하였습니다.

 

 

 

 

 

 

채민서는

총 4번 음주운전에 적발되었습니다. 걸린 것만 4번...

 

 

 

 

 

 

권상우는 2010년 운전을 하다가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고 그대로 달아나 뺑소니 혐의로 입건된 적이 있습니다.

이때 쫓아오던 경찰차까지 충격하는 사고를 냈다고 하는데요

사건 발생후 이틀이 지난 후 경찰서에 자진 출석한 권상우는 음주운전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권상우 씨는 벌금형의 처분을 받았다고 합니다

 

 

 

 

 

강인은 2009년 새벽에 운전하다가 택시를 들이받고 달아났습니다.

사건 발생 6시간이 지나 경찰서에 자수했습니다. 

 

 

 

 

 

 

김태균은 2000년 음주운전을 하다가 마포구에서 승용차를 들이받고 달아났습니다.

피해자는 전치 2주의 부상을 입었다고 합니다. 

 

 

 

 

 

 

 

 

 

강타는 음주운전을 하다가

압구정동에서 택시를 들이받고  500미터 정도 달아나다가 피해자인 택시기사에게 붙잡혔습니다.

 

 

 

 

 

 

 

 

끝판왕이라 불리는 조형기는

1991년 강원도 정성군에서 음주운전 중 피서객(33세 여자)을 치어 숨지게 하고 달아났습니다.

 

 

 

많이들 후회하고 계실 거 같은데요 

귀찮은 것도 있겠지만

아마 연예인이라는 신분 때문에 대리 기사를 부르는 것에 부담스러움을 느껴서 이렇게 많은 연예인들이

음주운전을 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음주운전은 다른 사람의 귀중하고 하나뿐인 생명을 해칠 수도 있는 위험한 일이라는 걸 

꼭 명심하셨으면 좋겠네요

 

여러분 모두 안전 운전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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